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주란(마당이 있는 집)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서울에서 아들과 관련해 뭔가 일을 겪고 정신적 불안 상태가 되어서 외곽 쪽으로 이사를 온 상태이다. 마당에서 뭔가 썩는 냄새가 난다고 아들과 남편에게 물어보는데, 이 둘은 입을 맞춘 것인지 냄새가 안 난다고 말을 한다. 이사 온 이웃 역시 마당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말하자, 자신이 맡은 냄새가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해 삽으로 땅을 파보다가 썩어가는 손가락을 발견한다. 남편이 자신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고 믿은 주란은 윤범의 장례식을 따라가서 상은과 만난다. 여기서 상은이 주란에게 '당신 남편이 내 남편을 죽였어'라는 말을 듣고 재호가 살인사건의 진범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이후 상은과 함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였던 수민의 행적을 찾으러 간다. 그후 상은에게 5억을 제시하면서 남편을 죽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아마 수민의 죽음을 남편으로 덮으려는 시도로 작중내에 선이라고 생각됐던 문주란이 악역으로 변하는 순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